
정말 광고를 엄청 합니다.
네이버 메인이며 각종 블로그 글들 중간 광고며
티스토리에도 정말 많이 뜨고 있으니 한번쯤 보셨을겁니다.
온갖데 리니지2 서비스의 전환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에바서버 해가지고 엥간히 광고합니다.
29700원 상품으로 께임하게 과금체계를 변경한다는데
웃긴건 29700원짜리를 한달에 5번 살 수 있다고 하네요.
나름 제가 10년 이상을 했고 거기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여자도 만나고
리니지2로 돈을 쓰기보다는 저는 돈을 상당히 벌면서 했던 사람이고
게임을 상당히 크게 했던 사람이구요.
10년하고서 접었다가 2년 좀 더 지나서 복귀도 해보고
복귀 해서 대충 하는데 클래식 써버 나와서 또 예전 식구들 뭉쳐서 같이 하고 그랬었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리니지2도 요즘 폰게임들처럼
무한으로 캐시템을 사야되는 시스템으로 변질되고
그 시절에도 캐시템을 너무 팔아대서 스트레쓰 받아서 접은 사람이 많은데요.
이번 서버는 그래도 아데나로 거래를 하게하고
29,700원 결제로 과금 체계를 바꾼다는데요. 물론 5번 살 수 있게 한다하고
솔직히 요즘 세상에 께임에서 월 15만원만 쓰고 할 수 있다면 그거도 엄청 대단한 결정일껍니다.
하지만? 엔씨소프트가 누구냐~
그렇게 사람들을 좀 모이게 하고 살살 이벤트랍시고 캐시템을 조금 조금 팔고
결국 기존 리니지랑 같은 모양으로 만들겠죠.
택진이형.. 이제 벌만큼 벌었으면 유저를 위한 게임 한 번 만들어보면 어떻습니까?
그래도 게임 회사 중 최고라 불리는 엔씨소프트이고
사회에 환원, 봉사 한다는 마음으로
29700원짜리만 팔고 캐시템 안 팔아도 서버 유지비나 직원 월급 정도는 나오지 않겠소?
좀 안나오면 택진이형이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으로 좀 지원 좀 하자..
세상 떠날때 그 돈 다 싸들고 갈 거 아니잖아?
게임계에 한 획 그었으니 마무리 한획도 이번 리니지2로 유저들한테 칭송받는 한획 그어보시길 간절히 바래봄

11월 1일 출시한다는데
사전예약도 이미 하긴 했지만.. 내 컴에서 제대로 돌아갈지나 모르겠네
클래식 서버 나오기 전에 산 컴인데 그 시절 리니지2는 이 컴에서 6개씩 켜 돌리고 그랬었는데
오늘 10월 25일 에바서버에 관한 내용도 좀 나오고 할껀가 본데
택진이형 마지막으로 믿어보고 11월 1일에 게임 접속해보겠다